주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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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동해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물다양성이 있는 대한민국 생태계 보고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물다양성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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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4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지방정부를 대변하며, 국제사회와 지역 연계에 기초한 지역 지속가능발전 정책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는 47개 회원 지방정부가 함께 하고 있다. 총괄 기획• 운영이클레이 한국사무소 (www.icleikorea.org)조직 및 홍보이클레이세계본부(해외) (www.iclei.org), 이클레이한국사무소(국내)글로벌 정책 방향 조율, 정상회의 해외 발표자 초청, 강원/평창선언문 초고 작성이클레이 도시생물다양성 센터 (www.cbc.iclei.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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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체결된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으로, 세 가지 주요 목표를 갖고 있다. 1) 생물다양성 보전; 2) 생물다양성 구성요소의 지속가능한 이용; 3) 유전자원의 활용으로 발생한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 2011-2020 생물다양성 전략계획(Strategic Plan for Biodiversity 2011-2020)은 국제연합(UN) 전 체계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포괄적 기본틀을 제공하며, 전략계획의 이행 지침으로 20개 아이치목표(Aich Targets)가 있다.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들은 이 국제적 프레임워크를 국가계획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및 이행계획(NBSAPs)을 수립하도록 요청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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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환경복지를 골고루 누리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환경보전 모범국가를 만들고, 지구환경보전에도 기여하여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하면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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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자연환경과 해발 700m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건강, 휴양, 레포츠의 최적지 / 자연, 건강, 장수의 최적지 / 인간 최적의 생활환경 ‘HAPPY 700’ 평창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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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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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지방정부와 지방정부 연합이 참여하는 국제네트워크로 30개국의 50개 광역 지방정부와 7개 지방정부 연합으로 이루어졌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지방정부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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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기구로, 자연보전 활동, 자연 이용에서의 효과적이고 공평한 거버넌스 보장, 기후, 식량 및 개발문제에서 자연을 기반으로 한 대응책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160개국의 1,200여개 정부 조직 및 비정부기구, 11,000여 명의 자원 활동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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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해비타트(유엔인간정주계획)는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인간의 정주를 위해 활동하는 유엔 기구로,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다. ▲토지와 거버넌스에 관한 도시법 ▲도시계획과 디자인 ▲도시 경제 ▲도시기반서비스 ▲빈민가와 주거 개선 ▲위험 감축과 재건 ▲도시연구와 역량 개발 등 7가지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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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물다양성과 설계(URBIO) 네트워크는 생물다양성 교육 및 도시 생물다양성 연구와 관련된 전 세계적인 과학자, 전문가 네트워크이다. 2007년 쿠리치바선언을 계기로 ‘URBIO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URBIO 2014’는 10월9-12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도시와 물’을 주제로 열린다. URBIO 2014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에서 회의를 개최할 것입니다. 본 회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경우 로고를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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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목표로 고품질의 관광상품 개발 및 창의적이고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만의 독특한 관광이미지를 창조하여, 관광 선진국으로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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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의 네트워크로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회의(UNCED)’에서 채택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과 행동계획 ‘의제21’의 실천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전국대회 개최,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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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시·도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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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전국 민선 226개 지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개선, 중앙정부에 정책 건의 등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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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회복력센터는 회복력에 특별히 무게를 실어 변화와 지속적인 발전 역량을 위한 사회-생태 시스템의 거버넌스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스톡홀름대학교과 스웨덴 왕립과학대학, 베이어 국제생태경제학연구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스웨덴 전략환경연구재단(MISTRA)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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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물권 (URBIS)은 회복력 있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생물권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 지구적 프로그램이다. 도시생물권의 전제는, 전 지구적인 급격한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서비스는 공정한 사회-경제적 발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시생물권은 전 지구적 네트워크 망을 통한 대화와 연구, 자원 개발, 그리고 시상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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