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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지방정부 자문회의]생물다양성협약 제3차 세계지방정부 자문위원회의 7월2~4일 개최 조회수 1424 등록일 2014.06.27

제3차 지방정부 자문위원회의 7월2~4일 개최
 해외 생물다양성정책 선도도시 6곳 참여…국내 지자체 인식 확산 계기



생물다양성협약 제3차 세계지방정부 자문위원회의(이하 지방정부 자문회의)가 7월2~4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KT&G 상상마당 춘천 스테이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주최하고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강원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지방정부 자문회의는 해외 생물다양성정책 선도도시와 국내 지방정부, NGO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외 참가도시로는 브라질 쿠리치바, 상파울로, 인도 하이데라바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일본 아이치현, 싱가포르 등 전차 당사국총회 유치도시 대표와 생물다양성정책 선도도시 6곳이며 생물다양성협약사무국과 이클레이 도시생물다양성센터 관계자들도 함께 한다.

이번 지방정부 자문회의에서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 9.29~10.17)에 대한 세계지방정부의 대응방안, 「2014 생물다양성 세계지방정부 정상회의」(이하 지방정부 정상회의, 10.12~14) 기획과 준비점검, 생물다양성협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강화 방안, 지방정부 생물다양성 계획수립 방안 등을 주제로 폭넓게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국내 지방정부 생물다양성 정책기반 강화를 위한 특별 세션으로 한국 지방정부 사례 발표, 지방생물다양성전략 확산을 위한 라운드테이블도 함께 개최된다. 외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양구 두타연 DMZ 체험 등 생태문화투어도 7월4일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CBD COP12 협상 내용과 국제적 논의동향, 협약 이행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에 대한 최근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지방정부들의 생물다양성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실천’의 중요성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풍부하게 이뤄짐으로써 무엇보다 국내 지방정부들이 지방생물다양성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이번 지방정부 자문회의에서는 세계 생물다양성 정책 선도도시들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이를 계기로 생물다양성 정책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인식함으로써 국내 생물다양성 정책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은 2010년 생물다양성협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지방정부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연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오는 10월 12일 ~14일 생물다양성협약사무국, 강원도와 함께 CBD COP 12 총회장(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그랜드볼룸)에서 「2014 생물다양성 세계지방정부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지방정부 정상 및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전문가, NGO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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